[서울시정일보]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천송도국제도시에서 개최된 2019년 한중일 지역관광 이음사업 ‘삼국동행’ 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음사업은 한중일의 숨어있는 지역관광지를 공동 마케팅 전개로 동북아 관광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고자 하는 한중일 문화․관광 장관회의의 부대행사이다.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순천시, 인천광역시, 진주시 3개의 국내 지자체와 중국 닝보, 칭다오, 시만과 일본 이즈미, 기타큐슈, 기타미시의